그린핑거 야외놀이 선크림 SPF45 PA+++

그린핑거 야외놀이 선크림

(SPF45 PA+++)

안녕하세요~솜솜마미예요^^

올 여름 솜솜찌를 위해 콩순이 선팩트를 사주었었는데요

얼굴은 그걸로 충분하나

물놀이 가거나 야외에서 자외선 쨍할때 

몸에 바를 선크림이 없어서 

몸에 바를 용도로 하나 더 구입했어요~

그린핑거의 야외놀이 선크림~!!

이름부터가 야외놀이할때 써라~이렇게 말하고있네요ㅎ

야외놀이 선크림답게 SPF45 PA+++로

높은 차단률을 보이고있구요

12개월 이상의 아이부터 사용가능해요~

그린핑거의 베스트 아이템이라는

야외놀이 선크림은 비닐로 포장이 한번더 되어있어요~

몰랐는데 이 그린핑거 선크림은 유아뿐아니라

성인들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~

용량은 80ml

가격은 인터넷으로 구매시 만원도 안해요~

마트에 가면 1+1행사도 많이하구요~

제품 후면에 전성분 표기가 되어있어요~

화해어플을 돌려보니 향료랑 피이지가 함유되어있어요~

아가들이 쓰는건데 성분이 쪼금 아쉽네요~

뚜껑을 열면 은박씰로 한번더 봉해져있어요~

제품나오는 구멍이 좀 커서 

양조절을 잘 해야할것같아요!

손등에 테스트를 해보았어요~

몽글몽글한 생크림 느낌의 제형이예요~

생크림보단 좀 더 묵직한느낌

살짝 핸들링을 해보았는데 뻑뻑해보이지만 부드럽게발리구

백탁현상이 보여요~

그러나 이렇게 외출하지 않자나요~

몇번더 두드려주었어요

그랬더니 약간의 윤기가 돌면서 피부에 촥!

그렇다고 끈적거리거나 그러진않고 적당이 촉촉하며

피부에 밀착되는느낌이예요~

아가들이 쓰는거라 순하게 느껴지구요~

투명한 보호막을 형성해서

외부 유해물질도 케어된다고해요~

미세먼지 많을때도 도움되겠어요!

한달정도 사용해본결과

솜솜찌와 외출할때 너무 바쁘면 얼굴도

야외놀이 선크림을 발라주거든요~

근데 솜솜찌가 약간 예민한건지 얼굴 눈주위가 

운것처럼 약간 붉게 되더라구요~

제가 써봤을때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솜솜찌가 예민한가봐요ㅠ

그래서

눈주위를 피해서 발라주고 있구요~

약간의 백탁현상이 피부가 더 맑아보이는효과가있어요

어른이 발라도 뽀샤시한 느낌이 있어 좋아요!ㅋㅋ

향도 향긋하니 좋고~

너무 과하지않은 유분감도 맘에들어요

다만 물에 들어갔을때 하얀국물이 줄줄 흐른다는거..

(워터프루프를 사야하나...)

어쨋든 지금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있답니다~

아이뿐아니라 

어른이 사용해도 좋은 그린핑거 야외놀이 선크림 

추천해드려요~^-^

@끝@